성추행 사건을 묘사한 오스만 그림
 

오스만 시대에는 황자들의 할례가 꽤 큰 규모의 축제로 치러졌는데, 이 할례식에서 오스만의 마술사라 할 수 있는 타스바즈(tasbaz)가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흐메트 3세의 아들들이 할례를 받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도, 그날 역시 공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군중 속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다.

 

 

성추행 사건을 묘사한 오스만 그림-2

 

한쪽에서는 쥬지를 드러낸 남성이 다른 남성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다.

 

 

성추행 사건을 묘사한 오스만 그림-3

 

한편 다른 쪽에서는 사람들이 피해 소년을 걱정하며 그의 옷깃을 붙잡고 옷에 무엇이 묻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성추행 사건을 묘사한 오스만 그림-4

즉, 가해자 남성이 공연으로 혼잡한 틈을 타 길거리에서 딸쳐 피해자 소년 옷에 기습 정액을...뿌리다...들켜서... 몰매 당한 상황이다....

 

나라가 600년 이상 가다보면 별 이상한 기록도 다 있다.


 

성추행 사건을 묘사한 오스만 그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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