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김홍도 하면 서민층의 삶을 그린 풍속화가 먼저 떠오를 거임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2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3






오늘날 김홍도를 대표하는 그림은 이런 풍속화이지만, 사실 김홍도는 당시 조선 회화의 어지간한 장르는 다 수준급으로 그리는 천재였음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4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5


중인, 양반의 삶을 운치 있게 그린 일상화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6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7


화조영모화 (꽃, 새, 동물 그림)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8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9


한국의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0


중국의 옛 고사 그림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1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2


설화 속 신선 그림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3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는 기록화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4


초상화 (김홍도는 이 작품에서는 몸체만 담당)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5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6


심지어 불교 회화까지 능숙하게 그릴 수 있었음










풍속화만 잘 그린 게 아니었던 김홍도 -17


실물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지만 김홍도는 책가도도 매우 뛰어났다는 기록이 있음

(사진은 정조의 책가도와 비슷했을 책으로 가득 찬 책가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기억되는 것은 풍속화이지만 김홍도는 그것만 기억하기에는 아쉬운 조선 미술 희대의 천재 중 하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