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vs 한화

NC는 라일리 톰슨(2승 3.40)

11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

안정감은 완전히 회복한듯한 모습

홈 경기 투구 역시 야간 경기의 불안함 극복이 관건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를 공략하면서 6점을 올린 타선은 

정작 한화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다는 점

일단 홈에서 에이스급 투수를 무너뜨렸다는 점

그러나 3이닝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전사민을 쓸수 없다는 조건이 붙었다.

한화는 류현진(8승 2패 2.84)

11일 KI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4월 24일 NC 상대로 홈에서 6.1이닝 5실점했던걸

원정에서 갚아줄수 있느냐가 관건

전날 경기에서 구창모와 김진호 상대로

 강백호의 3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7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타격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중

강백호의 3점 홈런 이후 동점을 만들지 못한게 단점이다. 4.1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긍정적이다.

 

전날 경기는 오웬 화이트의 이른 부진이 승부를 갈랐다. 한화가 불펜전에서 승리하고도 패배했다는 건 

이번 시리즈 내내 한화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라일리의 투구는 홈에서 기대할수 있는 레벨이지만

NC는 불펜이 변수일듯. 

하지만 NC는 현재 리그에서 좌완 공략도가 가장 뛰어난 팀,

그리고 류현진도 NC에게 무너진바 있다. 

 

NC 승

 

 

KIA vs LG

 

KIA는 아담 올러(7승 5패 2.66)

11일 한화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역시 홈과 원정의 괴리가 있다는걸 새삼스레 보여주었다.

LG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12이닝 3실점으로 LG에게 강했다.

전날 경기에서 웰스 상대로 솔로 홈런 2발로 올린 KIA의 타선은 2점 타이거즈 모드로 완전히 돌아간 모습이다.

특히 하위 타선의 부진이 매우 큰 편. 3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최지민의 부활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LG는 장현식(5승 2패 4.30)

11일 SSG와 홈 경기에서 두번째 투수로 나서 4.2이닝 3안타 무실점

최근 2경기에서 8.2이닝 무실점의 호투 행진중

이번 경기에서 장현식을 선발로 등판시키는 이유일 것

전날 경기에서 시라카와와 최지민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득점한 LG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원정까지 이어갔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하위 타선의 호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손주영을 아낀게크다.

장현식은 2020년에 3번의 선발 투수 경험이 있었고 결과는 3경기 6.1이닝 15실점

그때와 비교한다면 멀티 이닝 능력은 좋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선발로서의 멘탈이 아니라는 이야기

KIA 타선이 극도로 부진하긴 하지만 선발 장현식을 공략하지 못할 레벨은 아니다. 

그리고 올러는 홈 경기 강점이 확실한 투수다.

 

LG +1승, 9.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