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전 반대 입니다.
국민들의 기대치는 저 하늘 끝에 있습니다 그래도 박지성 박주호가 축이되서 하면 뭐든 바뀌겠지라며 엄청난 기대를 할겁니다
허나 지금의 축협은 몇몇사람이 절대적인 권한을 가졌다 해도, 그 몇몇 사람이 정말 한국 축구를 위한 선택을 한다해도
쉽게 바뀌지 않을것 입니다.
회장 감독 이사등등 몇명만 처러하면 된다는 아니한 생각을 가진분들도 계시는거 같은데
실제 축구판은 저 밑에 초중고 감독 코치부터 썩어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사람들이 사람이 못됬다 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축구판이 그만큼 저 아래 근본부터 썩어있다고 봐야합니다.
정말 시스템 하나하나 작은것부터 싹다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당장어떤 변화는 없을겁니다
또한 옆나라 일본처럼. 10-20년을 보고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렇지 못합니다
워낙 인지도가 넘사라 나름의 성과는 내겠으나 지금 국민들이 그에게 바라는 만큼의 대대적 이고 즉각적인 변화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성과가 안나오면 뭐야~ 하면서 박지성을 비난하는 여론도 나올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네 어쩔 수 없는 축구인이네 등등 비난의 목소리도 나올겁니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래요
저역시 기대가 크지만 반대로 성과에 따라서 우리나라 축구계의 큰 별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전문 행정가가 아닌 박지성이 총대를 매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도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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