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0일 저녁 삼성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을 웨이버 공시했다.
또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로 뛰고 있던 오러클린은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삼성이 매닝을 방출하고, 오러클린과 공식적으로 작별했다.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을 하려면 오러클린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곧 새 외국인 선수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열 단장은 최근 “3~4명의 선수를 지켜보고 있고 협상 중이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9일 경기 전에 “구단에서 지금 아마 최종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올스타 기간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오러클린을 계속 가든지,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올지 올스타 기간에 결정이 날 것 같다. 최종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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