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즈 vs 신시내티
양키즈 : Elmer Rodriguez(우투) WHIP 1.85 / ERA 4.15
3경기 / 0승 1패 / 13.0이닝 / 피안타 15 / 볼넷 9 / 실점 6 / 자책 6 / 탈삼진 6
우완 유망주 타입이다. 포심과 싱커가 기본이고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커터까지 섞을 수 있는 투수다.
마이너에서는 땅볼 유도와 장타 억제 능력이 좋았지만, 메이저에서는 아직 제구 안정감이 떨어진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볼넷이다. 13이닝 동안 볼넷 9개면 선발로 길게 끌고 가기 어렵다.
최근 선발등판 5경기
메이저 기준 최근 선발등판은 3경기만 있음
26-04-29 vs 텍사스 : 패 / 4.0이닝 / 피안타 4 / 볼넷 4 / 실점 2 / 자책 2
26-05-05 vs 텍사스 : ND / 4.2이닝 / 피안타 6 / 볼넷 4 / 실점 3 / 자책 3
26-05-17 vs 뉴욕메츠 : ND / 4.1이닝 / 피안타 5 / 볼넷 1 / 실점 1 / 자책 1
실점 자체는 크게 무너지지 않았지만, 3경기 모두 5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피안타와 볼넷이 같이 쌓이는 흐름이라 초반부터 투구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양키즈가 Gerrit Cole 등판을 하루 미루고 올리는 흐름이라, 순수한 매치업 승부라기보다 로테이션 관리 성격도 있다.
이 부분은 양키즈 불펜 조기 투입 가능성으로 연결된다.
Chase Burns(우투) WHIP 1.02 / ERA 2.01
14경기 / 8승 1패 / 80.2이닝 / 피안타 56 / 볼넷 26 / 실점 18 / 자책 18 / 탈삼진 95
투수정보 투구스타일
Chase Burns는 강한 포심과 슬라이더 중심의 파워형 우완이다. 포심 평균 구속이 매우 빠르고, 슬라이더 헛스윙 유도력이 높다.
타자를 압박하는 능력이 확실하고, 삼진으로 위기를 끊을 수 있는 선발이다.
약점은 볼넷이 완전히 적은 타입은 아니라는 점인데, 그래도 피안타 억제력과 구위가 워낙 좋아서 대량실점으로 쉽게 무너지는 유형은 아니다.
최근 선발등판 5경기
26-05-19 vs 필라델피아 : 승 / 6.0이닝 / 피안타 3 / 볼넷 0 / 실점 1 / 자책 1
26-05-26 vs 뉴욕메츠 : 승 / 5.1이닝 / 피안타 4 / 볼넷 2 / 실점 2 / 자책 2
26-06-03 vs 캔자스시티 : ND / 6.0이닝 / 피안타 4 / 볼넷 1 / 실점 2 / 자책 2
26-06-09 vs 샌디에이고 : ND / 5.1이닝 / 피안타 6 / 볼넷 2 / 실점 2 / 자책 2
26-06-15 vs 뉴욕메츠 : 승 / 5.0이닝 / 피안타 4 / 볼넷 3 / 실점 0 / 자책 0
최근 선발등판 5경기
5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버텼다. 이 정도면 현재 흐름은 확실히 에이스급이다.
다만 6이닝 이상을 매번 길게 먹는 타입이라기보다 5이닝에서 6이닝 사이에 강한 구위로 눌러주는 흐름이다.
오늘 양키즈 타선이 홈런 장점은 있지만, Burns의 구위가 살아 있으면 양키즈가 초반부터 크게 몰아치기는 쉽지 않다.
양키즈는 전체 전력과 홈 성적이 분명히 우위다. 하지만 오늘 선발 매치업은 반대다. Rodriguez는 경험과 제구가 불안하고, Burns는 최근 5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버티는 에이스 흐름이다. 양키즈 타선이 홈런으로 점수를 만들 수는 있지만, 우투 상대 타율이 18위라 Burns를 상대로 꾸준히 누적 득점을 만들 그림은 강하지 않다.
신시내티는 타격 순위가 낮고 우투 상대도 약하다. 그런데 전날 15안타 10득점으로 한 번 풀렸고, 오늘 상대가 볼넷 많은 Rodriguez라는 점은 분명한 반등 재료다. 신시내티가 대량득점을 계속 이어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선발 우위와 상대 선발 불안정성을 보면 접전 구도는 충분하다.
불펜흐름
양키즈는 최근 3경기에서 불펜 기복이 크다. 6월 18일에는 후반 실점이 있었고, 6월 20일에는 Yarbrough가 크게 맞고 야수등판까지 나왔다.
오늘 Rodriguez가 짧게 내려가면 양키즈 불펜이 다시 부담을 받을 수 있다.
신시내티는 최근 불펜 연투 부담이 크지 않다. Burns가 기본 5이닝 이상을 버텨준다는 전제가 깔리면, 신시내티 쪽이 경기 운영은 더 안정적이다.
양키즈는 최근 3경기 연속 언더 흐름이고, 6월 20일 대패 후 홈 반등 가능성은 있다. 다만 반등을 보려면 선발이 버텨줘야 하는데, 오늘은 Rodriguez라 양키즈 승패나 마이너스 핸디캡을 강하게 밀기는 어렵다.
신시내티는 6월 19일 0득점 후 6월 20일 10득점으로 크게 반등했다. 여기서 다시 10득점급 폭발을 기대하기보다는 득점이 조금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
신시내티 승
애틀랜드 vs 밀워키
애틀랜타 선발투수
Bryce Elder(우투) WHIP 1.14 / ERA 3.15
15경기 / 5승 4패 / 88.2이닝 / 피안타 74 / 볼넷 27 / 실점 35 / 자책 31
투수정보 투구스타일
Elder는 싱커, 슬라이더, 포심, 체인지업, 커터를 섞는 우완 선발이다.
강속구로 찍어누르는 타입보다는 낮은 코스와 땅볼 유도, 맞혀 잡는 운영형에 가깝다.
올시즌은 전체 수치가 안정적이지만 최근에는 피안타가 늘어나는 경기가 섞이고 있다.
최근 선발등판
26-05-22 vs 워싱턴 : ND / 6.0이닝 / 피안타 5 / 볼넷 1 / 실점 1 / 자책 1
26-05-27 vs 보스턴 : 패 / 3.1이닝 / 피안타 9 / 볼넷 1 / 실점 6 / 자책 5
26-06-02 vs 토론토 : 승 / 6.2이닝 / 피안타 6 / 볼넷 1 / 실점 3 / 자책 3
26-06-07 vs 피츠버그 : ND / 6.0이닝 / 피안타 2 / 볼넷 2 / 실점 2 / 자책 2
26-06-14 vs 뉴욕메츠 : 패 / 4.0이닝 / 피안타 10 / 볼넷 2 / 실점 6 / 자책 6
최근 선발등판 5경기 코멘트
좋을 때는 6이닝을 안정적으로 버티지만, 최근 5경기 중 보스턴전과 메츠전은 피안타가 크게 늘었다.
특히 직전 메츠전 4이닝 10피안타 6실점은 체크해야 한다. 밀워키가 우투 상대 타율 4위라 단순히 시즌 ERA만 보고 Elder를 강하게 신뢰하기는 어렵다.
밀워키 선발투수
Robert Gasser(좌투) WHIP 1.38 / ERA 4.88
5경기 / 0승 3패 / 24.0이닝 / 피안타 22 / 볼넷 11 / 실점 14 / 자책 13
투수정보 투구스타일
Gasser는 좌완 선발로 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 계열을 섞는 타입이다.
삼진 능력은 있지만 볼넷과 장타 허용이 같이 나오면 이닝 소화가 짧아진다.
Tommy John 수술 이후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온 투수라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 선발등판
26-05-17 vs 미네소타 : ND / 4.0이닝 / 피안타 3 / 볼넷 2 / 실점 3 / 자책 2
26-05-23 vs LA다저스 : 패 / 4.1이닝 / 피안타 4 / 볼넷 4 / 실점 4 / 자책 4
26-06-03 vs 샌프란시스코 : 패 / 5.0이닝 / 피안타 5 / 볼넷 1 / 실점 1 / 자책 1
26-06-09 vs 애슬레틱스 : 패 / 5.0이닝 / 피안타 8 / 볼넷 2 / 실점 6 / 자책 6
26-06-16 vs 클리블랜드 : ND / 5.2이닝 / 피안타 2 / 볼넷 2 / 실점 0 / 자책 0
최근 선발등판 5경기 코멘트
전체 흐름은 기복이 크다. 다저스전과 애슬레틱스전은 실점이 컸지만,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는 5.2이닝 무실점으로 가장 좋은 등판을 했다.
문제는 오늘 상대가 좌투 상대 홈런 생산이 좋은 애틀랜타라는 점이다.
Gasser가 직전 경기 흐름을 이어가면 접전이 가능하지만, 볼넷이 먼저 나오면 애틀랜타 장타와 연결될 위험이 있다.
애틀랜타는 홈 2연승으로 분위기가 좋고 좌투 상대 타격도 강하다. Gasser가 직전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반등했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볼넷과 피홈런 리스크가 있다.
애틀랜타가 초반에 장타 한 방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밀워키는 3연패지만 경기 내용이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애틀랜타전 2경기에서 19안타를 치고도 5득점에 그쳤다.
오늘은 우투 Elder 상대이고, 밀워키의 우투 상대 타율은 4위다. Elder의 최근 피안타 증가까지 보면 밀워키가 다시 득점으로 연결할 가능성은 있다.
불펜 흐름
애틀랜타 불펜이 안정감에서는 우위다. Lee, Suarez, Iglesias 축은 여전히 강하고, 직전 2경기 접전을 버텼다. 다만 Lee가 연투였고, 다시 접전으로 가면 핵심 불펜 소모는 생긴다.
밀워키 불펜은 최근 흔들렸다. 특히 Ashby가 6월 20일 0.1이닝 2실점으로 경기를 놓쳤고, Uribe도 연투였다. 후반만 보면 애틀랜타 우위가 맞다.
애틀랜타는 시리즈 2연승이지만 두 경기 모두 1점차 승리였다. 최근 2경기 연속 언더였고, 애틀랜타 타선도 점수는 크게 터지지 않았다.
밀워키는 최근 3연패, 최근 3경기 연속 언더 흐름이다.
그런데 안타는 계속 나오고 있고, 오늘 상대가 최근 흔들린 Elder라 득점 반등 타이밍은 볼 수 있다.
밀워키+1.5 승, 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