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두 나라 모두 조 2위~ 조 4위까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남아공의 상황이 더 안좋기 때문에 최종전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홍명보호도 마찬가지로 남아공을 상대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과달라하라(해발고도 1500m)에 있다가 몬테레이(해발고도 500m)로 내려온 홍명보호가 애틀란타(해발고도 320m)에 있다가 몬테레이로 올라온 남아공대표팀보다 유리한 상황이고,
과달라하라-> 몬테레이의 거리가 650km밖에 되지 않아 멕시코시티->애틀란타->몬테레이의 일정으로 3,900km를 이동한 남아공대표팀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더 유리합니다.
조별예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도 한국이 남아공보다 더 좋았고, 현재 남아공대표팀은 공격형 미드필더 즈와네와 수비형 미드필더 모코에나가 징계로 한국전에 결장하는 상황입니다.
이것보다 운이 좋은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겠습니까?
몬테레이와 서울의 시차는 15시간입니다.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6월 24일 저녁 7시에 킥오프됩니다.

기사일 갑술시에 홍명보감독은 지지의 사화가 편인에 해당되어 초반에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끝에 갈수록 기사회생하는 그림입니다.
아마 선제골을 내주고 시작할 것 같습니다.
남아공대표팀의 휴고 브로스감독 역시 킥오프시간에 본인을 돕는 듯하는 편인운이 들어오지만 결국 원진에 망신이 겹쳐들어오기 때문에 승리를 거두기에는 어려운 그림입니다.
단언컨대 한국축구대표팀이 남아공축구대표팀에게 패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홍명보의 운이 워낙 좋아서 한국팀은 32강전에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하지만 한국승무는 배당이 1.15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100만원을 걸어서 15만원을 챙기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승과 한국무중 어디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겠는가? 제 예측으론 한국축구대표팀이 치고받는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승리 1.65
2.5 오버 - 2.05 가 좋아보입니다. 벼랑끝에 몰린 남아공은 닥공으로 나올것이며 홍명보호도 닥공을 펼칠 것이기 때문에 언더보단 오버가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남아공팀이 득점한다(1.65배)도 좋은 베팅항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국대표팀 2경기 연속 실점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