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s NC
롯데 : 엘빈 로드리게스(4승 5패 4.91)
18일 SSG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
솔로 홈런 2발이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최근 홈에서 부진하고 원정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이 로드리게스의 특징인데 5월 12일 NC 상대로 홈에서 4.2이닝 5실점 패배
전날 경기에서 라일리와 NC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노진혁의 동점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역시 NC의 불펜 공략이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중력 하나만큼은 홈에서도 이어지는 중.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손성빈의 송구 실책이 아쉽다.
NC는 커티스 테일러(5승 4패 4.48)
18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최근 2경기에서 확실히 나아진 투구를 과시하고 있는 중
5월 13일 롯데 원정에서 5이닝 8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지금의 테일러는 이야기가 다르다.
전날 경기에서 박세웅과 김원중 상대로 김형준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NC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 후반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다는 점이 문제
특히 하위 타선에서 계속 흐름이 끊기는건 아픈 포인트. 1.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언제나의 NC 불펜이다.
전날 경기에서 NC는 또다시 고질병인 불펜이 터져버렸다.
즉, 접전이 된다면 이번 경기도 NC가 매우 불리해질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로드리게스는 홈 경기 투구가 상당히 좋지 않은 투수고 NC 상대로도 홈에서 좋지 않았다는 문제
게다가 테일러의 투구는 최근 살아나고 있는 중. 물론 불펜에서 롯데가 우위에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승리조 한정이다.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것이다.
NC승, 10.5 오버
키움 vs KIA
키움 : 안우진(1승 3패 3.46)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8일 삼성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
두산 원정의 부진을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중
5월 26일 KIA와 홈 경기에서 4이닝 1안타 무실점 투구를 해냈다는점은 이번 경기의 호투를 기대케 한다.
전날 경기에서 올러와 조상우 상대로 임병욱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키움의 타선은 여전히 AS급 이상 투수 상대론 이야기가 되지 않는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중
특히 공격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고 끊기는게 문제. 4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도 문제다.
KIA : 양현종(4승 5패 4.12)
18일 L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양현종은 6개의 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홈에서의 버티기는 좋은 편
하지만 원정에서 매우 약하다는게 이번 시즌 양현종의 문제인데 고척돔 투구는 이야기가 다를수도 있다.
전날 경기에서 박준현과 키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7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의 흐름을 훌륭히 이어갔다는 점이 고무적
특히 나성범과 카스트로의 홈런이 나와주었다는건 그만큼 중심 타선의 위협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그러나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김범수의 투구가 여러모로 불안하다.
전날 경기에서 KIA는 최근 그들의 특징인 후반 몰아치기를 또 한번 선보였다.
이 점이 이번 경기의 터닝 포인트가 될수 있는 부분.
안우진은 홈에서 절대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임은 부정할수 없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양현종은 원정에서 아쉽다.
하지만 불펜의 차이가 결국 이 경기의 흐름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
KIA 승, 7.5 오버
KT vs SSG
KT : 맷 사우어(6승 3패 4.20) 17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최근 2경기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나오고 있는 중
SSG 상대로 홈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해지만 최근 4경기를 고려한다면 사우어의 반등세는 절대로 1회성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SS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3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중심 타선이 폭발할때
이 팀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새삼스레 보여주었다.
그랜드 슬램 포함 무려 7점을 올린 안현민은 왜 그가 팀의 중심인지를 증명하는 중. 3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도 소득이 될 것
SSG : 김민준(1패 7.88)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
16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4.1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민준은 5개의 볼넷을 내주는등 여전히 제구 문제가 심각한 편
게다가 원정 약점이 이번에도 터질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볼수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1회초 터진 에레디아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SSG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의 흐름을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상대가 고영표였다고는 하지만 불펜 상대로 노히트 노런으로 막혀버린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4이닝동안 7실점을 내준 불펜은 답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KT는 김건우를 그야말로 완파해버렸다.
게다가 SSG의 불펜은 최악 레벨. 김민준은 원정에서도 제구 문제가 있고 KT는 그러한 투수들 상대로 매우 강한 팀
전날 고영표 상대로 홈런 외의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SSG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하리라 생각하긴 어려워 보인다.
KT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