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vs 오릭스
니혼햄 : 아리하라 코헤이(1승 5패 7.34)
5월 30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 7이닝 4실점의 패배
패배 이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간바 있다.
최근 2번의 2군 경기에서 10이닝 9실점으로
매우 좋지 않았다는 점 역시 불안 요소라고 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타지마와 미야쿠니를 공략,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확실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중심 타선이 필요할때 제 몫을 해주고 있는게 크다. 카토의 완봉으로 불펜 휴식을 챙긴것도 큰 소득
오릭스 버팔로스는 사토 카즈마(3.00)
4월 17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1이닝 무실점 투구
이후 2군으로 내려갔던 사토는 근 3개월만의 1군 등판.
최최근 2군 투구는 안정적인 편인데
1군에서 종종 나오는 도망가는 투구가 변수
전날 경기에서 카토 타카유키의 투구에 당하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오릭스의 타선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감의 하락세가 심각한 수준
특히 상위 타선이 틀어막힌건 심각한 레벨
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미야쿠니 리쿠는 정식 선수 계약을 괜히 줬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양 팀의 경기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드러날 정도다.
오릭스 입장에선 어찌보면 이번 경기가 찬스
하지만 타지마 다음의 사토는 솔직히 좋은 선택이라 할수 없고,
아리하라 뒤의 닛폰햄 불펜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힘 싸움으로 간다면 불리한건 오릭스다.
니혼햄 승, 8.5 오버
소프트뱅크 vs 세이부
소프트뱅크 : 오오츠 료스케(7승 2패 1.77)
19일 닛폰햄 원정에서 7이닝 4실점 패배
지난 주말 등판 예정이었다가 비로 인해 결국 순서가 밀린 상황.
이번 시즌 세이부 상대로 14이닝 1실점의 압도적 투구를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전날 경기에서 와이난스와 세이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11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의 집중력이 놀라울 정도.
특히 톱타자 마사키 토모야의 장타력이 눈에 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확보가 중요하다.
세이부 : 타케우치 나츠키(5승 3패 2.62)
25일 라쿠텐 원정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
하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투구 내용만큼은 여전히 좋은 편이다.
이번 시즌 돔 구장 투구가 묘하게 좋지 않은 편
지난 시즌 소프트뱅크 상대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강점이자 단점이 될 듯 하다.
전날 경기에서 마에다 유고의 투구에 막히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한 세이부의 타선은
전체가 특히 톱타자 쿠와하라의 부진이 매우 크다.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교류전 이후 이 팀 최대의 약점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그야말로 극과 극의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
두 경기 도합 17:0은 시리즈 전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던 결과.
오오츠의 투구는 여전히 홈에서 위력적이고 타케우치 역시 좋은 투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다.
그러나 타케우치는 원정 돔 구장 투구에 아쉬운 있이 있고
지금의 소프트뱅크 타선은 팀 전체가 온 파이어 모드다.
소프트뱅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