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vs NC

 

KIA는 김태형(2승 2패 4.86)

28일 두산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잠실에서 강한 특징을 다시금 보여준바 있다. 

반면 홈은 약간 원정에 비해 아쉬운 편인데 피홈런 문제를 고려한다면 5이닝 3실점 정도가 목표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라일리와 김진호 상대로 4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KIA의 타선은 후반 득점권의 부진이 너무나 컸다. 

특히 9회말 무사 3루 찬스를 날려버린건 치명적인 미스. 5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정해영의 실점이 두고두고 아쉬울 것

 

NC는 커티스 테일러(5승 4패 4.48)

3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

앞선 3경기의 호조가 단숨에 날아가버렸다. 

그나마 홈에 비해 원정 투구가 조금 더 나은 수준이고 KIA 상대로 홈과 원정에서 11이닝 2실점으로 호조를 보여준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시라카와와 정해영 상대로 5점을 득점한 NC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을듯

일단 이번 경기도 선발 공략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동점을 허용하지 않은게 다행일 것이다.

 

이번 시리즈의 특징은 선발은 확실하게 NC가 우위를 가져간다는 점이다. 

이번 경기 역시 그러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편. 

결국 또다시 불펜이 변수인데 NC는 앞선 2경기에서 승리조 소모도가 높은 편인 반면 이번 경기에서 KIA는 올인을 할수 있고 2차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을 것이다.

 

KIA 승

 

 

KT vs 롯데

 

 

KT는 맷 사우어(6승 4패 4.48)

24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한화전에서 노게임으로 간신히 살아돌아온 바 있다. 

즉, 최근 투구를 고려한다면 지금의 사우어는 상당히 불안감이 많은 투수라고 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슬리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KT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중

특히 안현민을 받쳐주지 못하는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 중. 3.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실책이 나오면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박세웅(2승 6패 4.75)

30일 두산 원정에서 5.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잘 던지다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금년 KT 상대로 첫 등판인데 지난 시즌 전반기에 KT 상대로 강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차근차근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의 집중력이 가히 놀라울 정도다. 

테이블 세터가 제 몫을 해내면 이 팀의 공격력은 매우 무서워진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조가 등판 불가다.

 

이번 시리즈에서 양 팀의 타선 집중력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최근 투구의 불안감이 있는 사우어에게 호투를 기대하는건 솔직히 쉽지 않다.

물론 박세웅은 원정에서 한번 와르르 무너지는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KT 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서 KT의 불펜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고 김태형 감독은 필요하면 3연투를 가는 감독이다.

 

 

롯데 승

 

 

LG vs 한화

 

 

LG는 앤더스 톨허스트(8승 6패 4.02)

30일 키움 원정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6월 한달간 투구의 기복이 심한 문제를 드러낸바 있다. 

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 첫 등판이긴 하지만 지금의 톨허스트는 홈이라고 해도 QS면 다행인 레벨이다. 

전날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를 공략하면서 5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1회말에 4점을 올린게 상당히 컸다. 

즉, 2경기 연속 한화의 불펜 상대로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4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함덕주의 운용 난이도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한화는 류현진(8승 2패 2.67)

28일 SSG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

투구 내용에 비해 묘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는 중이다. 

이번 시즌 LG 상대 첫 등판이지만 내츄럴 본 LG 킬러임을 잊어선 안된다. 

전날 경기에서 장현식에게 막혀 있다가 허인서의 3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 되어버린 한화의 타선은 

1차전과 다른 득점권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현재로선 강백호가 살아나야 한다. 

6.2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정우주의 부활이 반가울 것이다.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다. 그리고 이 시리즈를 제어하는건 강백호라고 할수 있을듯

톨허스트의 투구는 일단 안정감은 있는 편

이는 류현진 역시 마찬가지인지라 이번 경기는 후반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치고 받는 후반전이 될텐데 최근 류현진 등판시 불펜은 안정감이 떨어진다.

 

LG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