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코 이동거리가 4,000km 정도라고 하니 이거 두배입니다.
저 넓은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개최하는 월드컵보다 이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 있는 이유는....

2030년이 대회 100주년이라고 남미 3개국(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 개막전 각 1경기를 열기로 했기 때문.
출전국을 늘린다는 말도 있고하니 아직 대회 포맷이 확정된 것은 아니긴 한데,
지금과 같다고 가정하면, 저 남미 3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 1차전을 남미에서 치른 팀들은 그 이후의 경기를 위해 대회 개최국, 그러니까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로 이동해야 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 마드리드 거리는 약 10,050km. 비행기로 12시간 걸립니다. 시차는 5시간.
FIFA가 생각이 있지 않겠냐구요?
남미 3개국 경기 끼워넣은게 대륙 순환 순서 땡겨서 2034년 주최권 사우디에게 넘기려고 한거란 말이 파다한걸 보면 별 생각 없을 가능성이 더 클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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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다음에도 명보가 감독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