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피파랭킹 61위) vs 카메룬(피파랭킹 57위)
아프리카 축구강국을 떠올릴 때 카메룬은 자주 언급되는 나라죠.
축구팬들 사이에서 남아공보다는 축구강국으로 인식이 되는데 최근 10여년간 상대전적은 3무승부로 팽팽합니다.
두 팀의 조별예선 전적을 살펴봅시다.
남아공 vs 앙골라 2-1 카메룬 vs 가봉 1-0
이집트 vs 남아공 1-0 코트디부아르 vs 카메룬 1-1
짐바브웨 vs 남아공 2-3 모잠비크 vs 카메룬 1-2
남아공은 2승1패로 이집트에 이어 조2위로, 카메룬은 2승1무로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아공대표팀은 자국리그의 올랜도 파이레츠와 마멜로디 선다운즈를 주축으로 약간의 유럽리그 선수들을 포함했습니다.
카메룬은 맨유의 음뵈모를 필두로 유럽 빅리그 선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배당은 2.85 2.55 2.38 카메룬의 약정배입니다.
사실 분석이랄 것도 없이 축구팬이라면 대부분 '카메룬이 더 잘하는 나라 아니야?' '소집명단을 보니 카메룬이 더 잘해보이네'
이럴 듯 싶습니다. 정배 예측글은 이래서 사실 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남들 다 아는 분석은 큰 의미가 없어보이고....두 팀의 감독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아공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벨기에의 휴고 브루스감독.
경기는 개최국인 모로코 현지시각으로 무인일 임술~계해시에 펼쳐지는데, 휴고 브루스감독의 구상대로 잘 풀리지 않는 운입니다.
본인이 의도치 않은 불리한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룬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데이비드 파구 감독.
경기가 열리는 시각에 재생관이 되어 감독으로서 위신이 세워질 듯 합니다.
두 팀의 전력적인 부분과 감독의 운 모두 카메룬이 앞서는 것으로 보여서 카메룬이 8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룬의 다음라운드 진출 배당이 1.7배당을 넘으니 괜찮은 배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안정적인 배당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카메룬 승무 더블벳을 추천합니다.
홍명보호의 1승 상대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