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NC
삼성은 원태인(2승 3패 3.57)
29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
홈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를 보여줬다.
직전 경기는 긴 휴식이 오히려 역효과가 난 모습
전날 경기에서 디아즈의 2홈런 4타점이 득점의 전부였다
4.2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
마무리 김재윤을 홈에서 등판시키는건 리스크가 있다.
NC는 구창모(4승 2패 3.99)
29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8이닝 2안타 1실점
최근 극과 극의 투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컨디션 유지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
삼성 상대로 시즌 10.1이닝 10실점으로 좋지 않다는 점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와 삼성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NC의 타선
삼성의 승리조 상대로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고무적
무려 15개의 안타를 뽑아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는 포인트
7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오래간만에 제모습을을 해주었다.
양 팀 모두 불펜이 한번씩 터져나가면서 승패를 주고 받았다.
일단 양 팀 모두 마무리가 나오지 못한다는 핸디캡은 갖추고 있는 상황
선발 대결이 더 중요한데 루틴을 지킨 원태인의 투구는 충분히 기대를 걸어도 좋지만
구창모는 이번 시즌 유독 삼성만 만나면 고전한다는 점
물론 삼성 불펜이 문제긴 한데 이는 NC도 마찬가지다.
삼성 승, 9.5 오버
KT vs LG
KT는 맷 사우어(4승 2패 4.43)
29일 키움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외인에게 약한 키움 상대로 좋은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4월 28일 LG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
일단 야간 경기 투구가 좋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이정용을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13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타격감을 빠르게 되찾은 모습
상대 투수에 따른 정직한 타격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
그러나 2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
박영현이 홈런을 허용했다는 점이 불안 요소
LG는 라클란 웰스(3승 2패 1.79)
29일 KI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
충분한 휴식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KT 상대로 4월 28일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경기에에서고영표에에 고전하다가 KT불펜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6점을 득점한 LG의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두자릿수 안타를 만들어냈다는 점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고무적이다.
LG승, 9.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