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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돈 KBL 6강은 거의 굳혀진 가운데 하위 4팀의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그래도 아직 시즌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는 두 팀입니다.
해외배당은 가스공사 1.8 소노 1.9를 주고 있습니다.
홈팀 가스공사는 새 외국인선수가 내일 첫 선을 보일 듯 합니다.
퍼킨스의 대체용병으로 대만리그에서 뛰다 온 데니 보트라이트인데 강혁감독의 말에 따르면
"수비는 좋은 편이 아니지만 퍼킨스처럼 급하지 않고, 팀에 득점이 필요할 때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라건아의 체력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줄 수 있을 듯 하며 선수조합에 있어서도 힘이 될 듯 합니다.
원정팀 소노는 빅3 이정현-켐바오-나이트중 주전가드 이정현이 허벅지부상을 당해서 내일도 결장예상입니다.
대신에 이재도가 돌아왔습니다.
두 팀의 시즌 상대전적은 원정팀 소노가 3연승중인데, 1-2라운드에선 이정현이 맹활약했던 경기였으며
이정현없이 펼쳐진 1월1일 3라운드에선 가스공사가 크게 앞서다가 69-70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벨란겔-정성우-양우혁으로 이어지는 가스공사의 백코트가 이정현없는 소노보다 더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가스공사의 국내 포워드진이 켐바오만 억제해준다면 홈 퍼리미터 감각에서 앞서는 가스공사가
지난 세 번의 경기와는 다른 스토리를 쓸 것으로 생각합니다.
홈팀 대구 가스공사의 승리를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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