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  vs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vs  모하메드 살라-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전 매치입니다. 

리버풀의 마누라중 마와 라를 담당했던 두 선수죠. 결국 불화설로 사디오 마네가 팀을 떠났는데 둘이 숙적은 숙적인가 보네요. 

아프리카 국가들중 두 나라가 유독 자주 만나는 느낌입니다. 22년 이후로 두 국가는 세 번을 만났는데 1승1무1패로 팽팽합니다.


선수단의 몸값은 세네갈이 더 높습니다. 마네를 필두로 쿨리발리,멘디,이드리사 게예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반면 이집트는 최전방의 살라와 마르무시를 제외하면 거의 다 이집트 자국리그의 선수들입니다. 알 아흘리 선수들이 많이 있다보니 조직력이 좋습니다.


세네갈의 인구수가 2000만명이 약간 안되고, 이집트의 인구수는 1억 600만명입니다. 

자국리그가 발달한 이집트의 축구력을 결코 얕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세네갈은 파페 티아우 감독이 이끌고 있고, 이집트는 호산 하산 감독이 이끌고 있습니다. 

모로코 현지 시각으로 경기는 무자일 신유시~임술시에 펼쳐집니다. 

세네갈의 티아우감독은 선제실점을 하거나 연장전 후에 탈락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물론 선제실점 후에 역전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집트의 하산감독은 전반전이 펼쳐지는 신유시에 최상의 운을 맞이합니다. 후반전 운은 요동을 치지만 경기당일의 운에서 티아우감독보다 나아보이네요. 


두 팀의 주장 마네와 살라는 오늘 모두 저조한 활약을 펼칠 듯 하구요. 


이집트가 세네갈한테 대패하면서 4강탈락하는 스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 팀이 승리하든지 경기가 팽팽하게 흐르면서 1점차 이내의 접전승부를 예측합니다

어쩌면 이집트가 2골 이상의 완승을 거둘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집트가 90분 이내에 지지 않는다에 베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