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노아 : 알크마르 ( 추천 : 알크마르 승 )


이번 시즌 컨퍼런스리그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홈 4경기 중에

3승을 기록중인 FC노아는 고산 지대와 열악한 원정 환경을 이용한 축구를 구사한다

최전방과 측면을 넘나 들며 경기를 하나 최근 공식 경기 승률이 낮고 수비 집중력이

후반에 무너지는 경향이 종종 보이는 편이다

알크마르는 말할 필요없이 객관적인 스쿼드 가치와 유럽 대항전 경험을 통해

노아를 압도하며 최근 무패를 기록하며 빠르게 반등세를 꾀하고 있다

최근 10 연속 득점을 기록을 하며 꾸준한 화력을 내 뿜는 패럿과 혼캄프가 있고

결국 노아는 홈에서 실점은 적지만 알크마르의 화력에는 당하지 못할 것이다


2. 즈린스키 : 크리스털 ( 추천 : 크리스털 승 )


즈린스키는 홈 경기에서만큼은 최소한의 실점을 하며 상대와의 저득점 경기 양상을

만들고 있는데 최근 리그 경기에서 수비 라인에 문제가 생기며 빠른 공격진을 상대로

뒷문이 열리는 일이 잦은 불안한 최근 흐름이다

크리스털은 전력상 즈린스키를 압도하는 수준이며 주축 공격진의 개인 기량만으로도

즈린스키의 수비를 무너 뜨리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리그는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을 노릴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기 부여가 그만큼 확실하다


3. SK브란 : 볼로냐 ( 추천 : 볼로냐 승 )


브란은 홈에서 굉장히 공격적이고 활발한 축구 운영을 하는 팀으로 나라 특유의

기후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원정 팀의 사기를 꺾기에 충분하다

전방 압박이 매우 강력하지만 한편으로 현재 비시즌인 관계로 실전 감각 면에서는

매주 리그를 치르고 있는 볼로냐에 비해 상당히 뒤쳐진다고 봐야 한다

세리에 A에서 탄탄한 수비력과 세밀한 빌드업을 구사하는 볼로냐는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이며 측면 돌파와 중원 장악력이 우수하다 

다만 추운 날씨와 인조잔디에 얼마나 적응을 잘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긴 하다

브란의 홈 강세와 볼로냐의 전력 우위가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보여서 무승부를 점치는

곳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술적인 면에서 우위를

가진 볼로냐에게 한표를 던져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