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T마드 : 클뤼브뤼 ( 추천 : AT마드 승 )
AT마드리드는 현재 라리가에서 견고한 성적을 유지중이며 직전 승리로
공격진의 화력이 정점에 올라와 있으며 특히 유럽 대항전은 상대 팀들에게
너무나 힘이 든다고 불릴 만큼 승률이 높은 편이다
클뤼브뤼는 벨기에 리그3위권으로 경쟁력은 있으나 이번 시즌 수비 불안이
고질적인 문제로 최근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있고 수비 배후 공간 노출이
우려 된다
AT마드리드는 최근 점유율 중심의 공격 축구로 변화하며 다득점 경기가 많아졌고
클뤼브뤼는 원정에서 수비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AT 압박을 경기 내내 견디기엔
체급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고 AT마드리드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
2. 렉섬 : 포츠머스 ( 추천 : 렉섬 승 )
현재 승격 플레이오프권을 유지하며 기세가 좋은 렉섬은 공격력이 매우 날카롭고
직전 경기에서 강팀 입스위치에게 대승을 거두며 화력을 증명한 바 있다
키퍼무어를 중심으로 한 고공 제공권과 측면 돌파가 리그 최상위권 수준
포츠머스는 강등권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최근 원정 2연승을 거두며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는 있으나 주전급 선수 6명 이상이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 누수가 매우 심각하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무승부였으나 렉섬의 홈 구장은 원정 팀들에게 매우 까다롭기 그지 없는 환경이다
3. 레버쿠젠 : 올림피아 ( 추천 : 레버쿠젠 승 )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의 전통적인 강호로 완성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16강 직행 또는 안정적인 순위 확보를 위해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강한 동기부여가 있고 비르츠 그리말도 등 주전들의 컨디션이 좋은 편이다
올림피아는 1차전 홈 승리로 기세를 올리며 현재 22위에 머물러 있다
전력상 열세지만 끈질긴 수비와 역습으로 레버쿠젠을 잡았다
이번 원정에서 무승부가 이뤄도 성공이라 극단적인 수비 위주의 팀 운영을 하지 않을까 싶다
레버쿠젠이 홈에서 압도적인 점유율과 파괴력을 보여주는 만큼 1차전 패배의 설욕을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부칠 것으로 보이고 올림피아의 수비진이 과연 이 무서운 공격력을
얼마나 수비해 낼지 의문이 들지만 원정 경기에 실리 축구를 추구하는만큼 1~2점의 근소한
점수 차이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