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16:00 여자배구 간단평


현대건설    vs   페퍼은행 



원정팀 페퍼 남은 경기들에서 전승을 거둔다 해도 PO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홈팀 현대건설은 1위 도로공사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아직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남은 3경기중 뒤의 2경기가 모두 다 원정이라 오늘 페퍼와의 경기가 마지막 홈 경기입니다. 


현대 세터 김다인이 페퍼의 박사랑보다 더 안정적인 토스웍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도희스쿨 수제자죠.

카리 가이스버거도 강력한 서브만큼이나 현대건설의 노가다장벽을 잘 이끌어준다고 보구요. 

양효진-김희진-나현수의 MB라인도 페퍼보다 확실히 더 낫습니다. 

왼쪽의 쟈스티스-이예림이 카리만 잘 보좌해준다면 현대건설이 이변없는 승리를 거둘 것으로 봅니다. 


기본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현대건설이 아무런 동기부여 없는 페퍼은행을 상대로 홈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고 봅니다. 

현대건설의 승리에는 이변이 없다고 보는 가운데, 세트스코어를 픽해보라면 현대건설 3-0 페퍼저축은행과 기준점 관계없이 UNDER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