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 긴 원정 6연전을 마치고 AAC로 돌아온 댈러스입니다.
오늘 경기가 비록 백투백이지만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감안할 때, 그리고 캐브스가 원정원정 일정인 걸 감안할 때
체력적인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장기결장중인 카이리 어빙을 제외하면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댈러스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AD를 내주고 데려온 미들턴과 마빈 베글리 3세가 모처럼 제 몫을 해줬습니다.
원정팀 캐브스 현재 센터 자렛 알렌의 결장이 확정되었고, 맥스 스트러스가 장기결장중입니다.
인사이드에서는 홈팀 댈러스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리바운드에서만큼은 NBA 전체 10위에 랭크된 댈러스입니다.
홈구장에서의 수비 집중력만큼은 NBA 내의 그 어느 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자렛 알렌의 부상이후 림 프로텍션에 문제가 생긴 캐브스이기도 하구요.
결국 승패의 관건은 하든과 미첼의 득점력을 댈러스의 앞선에서 어느만큼 제어해주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과 댈러스의 시차가 14시간이 나므로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병술일 정유시(1쿼터)~무술시(2,3,4쿼터)~그리고 약간의 기해시(4쿼터 막판)에 걸쳐서 펼쳐집니다.
1쿼터는 원정팀 캐브스가 조금 유리해보이고, 2~4쿼터 중반까지는 매버릭스의 절대우세로 보입니다. 4쿼터 막판에는 다시 캐브스에 경기운이 좋아보입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이 이끄는 매버릭스가 모처럼 AAC에 모인 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만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홈팀 댈러스의 해외배당이 6배를 넘는데, 댈러스의 승리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댈러스의 +13.5 핸디캡승리(1.85)를 예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