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 3선승제 6강 PO에서 2승으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는 소노와
1번만 더 패하면 시즌 아웃인 SK의 맞대결입니다.
SK는 KCC를 피하고 소노를 만나기 위해 고의패배를 했음에도 어수선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국내 에이스인 안영준의 부상결장이 커 보입니다.
하지만 자밀 워니와 오세근 최부경 대릴 먼로가 버티는 페인트 존의 경쟁력은 소노보다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지난 2경기에서 핫핸드를 보여준 소노입니다. 국대가드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 원투펀치의 미친듯한 야투가 터졌습니다.
두 팀의 시즌 상대전적은 4승2패로 SK의 우위였습니다. 소노가 승리했던 2경기에서도 4점차 1점차의 신승이었습니다.
그리고 SK가 정규리그에서 소노를 상대로 거둔 4승중 2번의 경기(79-59, 81-64)에서 안영준이 결장했음에도 대승을 거뒀습니다.
기본 전력은 SK의 약우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단지 소노가 현재 상승세의 흐름을 타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3차전 경기가 열리는 시각은 경신일 을유시~병술시인데, 지난 2번의 대진보다 SK의 전희철감독에게 보다 유리한 운입니다.
계수일간인 전희철감독에게 오늘은 정인의 작용이 강한데 비해서 소노의 손창환감독은 편인이 작용을 일으켜 경기의 중요한 상황들마다
본인이 뜻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기본 전력에서 앞서있는 SK가 3연패로 셧아웃을 당하는 그림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앞선 2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SK 선수진의 야투가 조금 더 호조를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원정팀 서울 SK의 +4.5 핸디캡 승리를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