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의 홈에서 열리는 플레이-인 토너먼트 최종전. 미국 동부표준시 10 PM. (현재 미국은 섬머타임 진행중이라 사실은 오후 9시에 열린다고 보면 됩니다.)

피닉스 1.60   vs  골든스테이트 2.35   


서부컨퍼런스 8번 시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올 시즌 두 팀은 4번 만나 골스가 3승1패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중 유의미한 기록은 12월19일에 피닉스의 홈에서 열렸던 99-98로 피닉스가 1점차이로 신승한 경기입니다. 

내일 최종전이 열리는 시각은 신유일 기해~경자시인데, 이와 거의 유사하게 열렸던 경기입니다. 


서부컨퍼런스 8번 시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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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컨퍼런스 8번 시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4


선수 변동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골스가 전반전을 앞서다가 후반전에 턴오버를 헌납하면서 역전패했던 경기입니다. 

골스는 버틀러와 쿠밍가 대신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가 가세했고, 피닉스는 결장했던 제일런 그린이 나옵니다. 



서부컨퍼런스 8번 시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5


내일은 커리와 D그린, 딜런 브룩스, 제일런 그린이 상관에 해당되는데 성질을 제어하지 못하고, 테크니컬 파울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인토너먼트 1차전에서 워리어스는 역전승을 기록하며 팀분위기를 끌어올린 반면, 선즈는 역전패를 당하면서 리그 7위를 기록하고도 PO를 못 치를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D그린, 포르징기스, 알 호포드로 이어지는 워리어스의 페인트존이 선즈보다 나아보입니다. 선즈도 페인트존이 약하기 때문에 워리어스 선수들의 공간 창출과 림어택이 보다 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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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기자의 말처럼 피닉스 수비가 얼마나 골스의 턴오버를 유발할 지가 승패의 관건같습니다. 조코피의 관전포인트는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피닉스의 조던 오트감독은 기토일간입니다. 올 해 26년이 병오년이죠. 왠지 지지의 오화가 조던 오트에게 편인작용을 일으켜서 지난 시즌 11위를 기록한 선즈를 7위로 끌어올렸음에도 아무런 소득없이 끝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인은 다 잘되다가 끝에 가서 망치는 운이거든요. 


골스의 현재 선수단이 피닉스와 상성이 좋다고 보여지며, 위와 같은 이유들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5 핸디캡 승리(1.90)를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