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의 3승1패 상황에서 드디어 홈으로 돌아옵니다.
홈에서 깔끔하게 4승1패 마무리하고 휴식후 덴미 의 승자를 기다릴 차례입니다.
제가 산왕팬이다 보니 아무래도 산왕애 치우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양팀다 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리즈가 길어질 수록 포틀은 사용하기 어려운 자원들의 아쉬움이 커집니다.
샤프의 경우 수비에 정줄을 놓고있고 핸들링 조차 불안해서 긴시간 사용이 안됩니다.
카마라는 시즌 후반 과 플인까지 뜨거웠던 손끝이 다 식어버렸습니다.
(전 그이유로 카마라 가 전담 수비를 해야하는 팍스 와 캐슬에 의한 체력소모 가 큰탓으로 여깁니다.)
아브디야 는 특유의 주무기 돌파후 앤원 과 삥을 해야되는데 , 문제는 캐슬의 수비에 의한 체력손실과
최후의 관문 웸비산성 을 넘기가 힘듭니다 . ( 빠른 플루터 는 샷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
스콧핸더슨은 첫3경기 미쳐날뛰었지만, 미치가 잘파악해서 알맞은 수비 스킵을 가져간건지 4차전에선 0점이었습니다.
타이불은 수비에 비하여 공격에서 보여줄수 없는 거의 논슈터 느낌이라 4차전 결국 로테에서 제외까지 되었습니다.
그나마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던 선수는 2명이 있는데 , 바로 즈루할러데이 와 로월삼 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는 즈루가 플인부터 계속 언제까지 뜨겁기도 힘들고 , 로월삼은 몸상태가 길게 쓰기 힘듭니다.
반면 산왕은 플옵에서 알을 깨는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3차전의 하퍼는 오클라호마 시절 하든을 보는 느낌으로 스탭업 해버렸고, 경기당 10분이내 출전하던 수비전문 신인 이었던
카터브라이언트 는 이제 수비 뿐만 아니라 , 공격에서도 보여줌으로써 내년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올라올수도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무었보다도 가장큰건 4차전에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클러치의 사나이 이자 초샤이어인 팍스가 살아났습니다.
3차전 전반 17점차로 지던 경기를 후반 21점차 가비지 로 이겼는데 전 12.5점은 여유있는 점수차로 봅니다.
오히려 체력에 의한 변수는 포틀이 더 심할껏으로 여겨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