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길고 길었던 1라 가 끝나갑니다.

과연 남은 두경기 7차전 보스턴을 업셋한 필라처럼 업셋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1경기 디트 vs 올랜도

결장: 디트 ( 케빈허더 퀘스 ) 올랜도 ( 조나단 아이삭 다웁, 프랜츠바그너 아웃) 

일단 이경기는 언오바 점이 너무 낮아서 언더 위주로 보던 경기인데 배팅이 망설여집니다.

올랜도 는 지난경기 말도 안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전반과, 쓰레기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 후반

어떤것이 진정한 모습인지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일단 확실한건 여기서 이기고 올라가도 자말 모슬리 감독은 경질해야 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올랜도는 바그너 유무 에 따라서 경기력이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데 바그너가 결국 결장합니다.

그래서 전 바그너 없는 올랜도 의 모습은 답답한 고구마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디트가 홈에서 7차전을 보스턴 처럼 업셋당하진 않을꺼 같습니다.  디트가 이긴다면 7.5점 핸디는 무의미 할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6차전 후반전의 모습이 너무 심각하게 차이가 났어서,  디트 핸승을 보고 있습니다.

 

2경기 토론토 .vs 클리블랜드 

전 이 시리즈가  시작 하기 전부터 토론토 가 충분히 클리블랜드를 괴롭힐수 있는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이유는 여러 유투브 나 기자님들 글에 있듯이 토론토의 작은 윙사이즈 입니다.

물론 알렌과 모블리가 같이 뛰는 투빅을 운영할 때에는 사이즈의 약점을 가려줄수 있으나 , 생각보다 알렌이 몸이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물론 퍼들의 느린 속도는  미첼과 하든에게 매치업 헌팅을 당할 확률도 높긴 하지만, 이팀은 젊고 에너지가 좋은 콜린머레이보일스 

라는 좋은 신인이 그공간을 매꿔주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리즈 시작부터 좋지 않았고, 내일 경기 출장여부도 불투명한 잉그램 입니다.

잉그램이 퀘스처너블 이라 출장확률 50프로 이며, 퀴클리 는 아웃 입니다. 

잉그램이 없으면 스카티 반즈와  배럿 의 윙 은 먼가 무게감이 약해집니다. 

심지어 반즈는 팀에 재대로된 핸들러도 부족해서,  핸들러 역활까지 하고 있고 수비까지 핵심이다 보니 

공격에서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토론토의 승리로 좀더 재미있는 시리즈를 원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하든과 미첼이 컨파까지 가는모습도 궁금하긴 하네요 

전 역배 토론토 로 일단 배팅 완료는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