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양 소노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36-41), 3점슛(13-9), 턴오버(10-8)

소노는 부산 KCC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81-80 승리를 기록

1쿼터를 24-16으로 앞서며 출발

네이던 나이트(15득점, 12리바운드)가 초반 파울 2개로 빠진 상황에서도 이기디우스(8득점, 9리바운드)가 1쿼터에만 6득점 6리바운드로 골밑 에너지를 불어넣었던 경기 (1쿼 버저는 덤)

켐바오(10득점, 7어시스트)도 적극적인 돌파와 경기 조율로 흐름을 만들고, 임동섭(14득점, 3점슛 4개)은 2쿼터 외곽포로 격차를 벌리는 데 힘을 보탰다

4쿼터 초반 이정현(22득점, 3점슛 6개)이 다시 3점슛으로 흐름을 살렸고, 경기 종료 21초 전 역전 3점슛에 이어 종료 0.9초 전 결승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승부를 끝냈던 상황. 

홈경기에서는 2연패(1,2차전)하여 17승14패했다.

원정 : 부산 KCC

 

4차전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고양 소노 상대로 상대로 80-81 패배를 기록

3차전 이였던 이전경기 홈에서 고양 소노 상대로 88-87 승리를 기록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흐름 속에 리바운드(41-36), 3점슛(9-13), 범실(8-10)의 결과. 전반을 36-47로 마쳤다.

3쿼터  최준용(17득점, 8리바운드)이 3점슛 2개와 골밑 득점으로 8점을 몰아넣었고, 허훈(18득점, 12어시스트)도 3쿼터에만 8득점 4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

64-61 역전에 성공했었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이정현의 3점슛을 막지 못했다

더군다나 허훈이 종료 직전 자유투 2개 중 1개만 성공한 뒤 이어진 수비에서 최준용이 파울로 경기를 내줬다.

숀 롱(25득점, 14리바운드)의 꾸준함은 인상적 이였지만 홈에서 우승을 확정하고자 했던 선수들의 조급함이 문제가 됬다.

원정경기에서는 2연승 흐름 속에 18승15패했다.

정규시즌 맞대결 성적은 3승3패로 팽팽하다.

KCC는 4차전에서 80-81로 패하며 홈 우승 기회를 놓쳤지만 시리즈 전체 흐름은 여전히 3승1패로 앞서 있다. 

숀 롱(25득점, 14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확실한 중심을 잡았고, 허훈(18득점, 12어시스트)과 최준용(17득점, 8리바운드)도 3쿼터 반격을 이끌며  흐름을 바꿨다.

 

고양 소노는 이정현(22득점, 3점슛 6개)의 클러치 능력으로 벼랑 끝에서 살아났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36-41로 밀렸기에 이번에도 3점슛이 들어가는 것을 노려야된다.

 KCC가 턴오버를 줄이고 숀 롱 중심의 골밑 우위를 노린다면 KCC가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