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s NC
롯데 : 나균안(1승 3패 2.63)
5일 KIA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
일단 홈에서 강점은 있는 투수이니만큼 반등의 가능성은 높다.
전날 경기에서 테일러를 완벽히 파괴하면서 10점을 득점한 롯데의 타선은 1차전의 부진을 훌륭하게 극복하는데 성공
특히 9개의 사사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C : 토다 나츠키(1승 4패 6.11)
1일 LG 원정에서 5이닝 5실점 패배를 당한 뒤 1군에서 말소되었던 토다는 최근 11이닝 11실점의 부진
롯데 상대로 홈 개막 시리즈에서 5이닝 2실점 승리
원정은 매우 불안한 투수, 전날 경기에서 비슬리와 김원중 상대로 5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비록 패배
3개의 안타로 타격감 자체는 좋은 편
그러나 3개의 병살이 너무나 컸다.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패전조였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는 테일러를 멋지게 공략하는데 성공
이번 경기에서 토다를 상대하는데 상당한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
반면 나균안은 홈에서 워낙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
비슬리보다 홈에선 더 안정적이다.
NC의 타선이 만만치 않긴 하지만 선발의 차이가 크고 전날 롯데는 최준용을 아껴두었다. 롯데가 이길 것이다.
롯데 승
키움 vs 한화
키움 : 안우진(1승 1패 1.80)
8일 KT와 홈 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안우진은 8개의 삼진, 4개의 안타도 같이 허용
전날 경기에서 초반에 에르난데스를 공략하면서 3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이후 한화의 불펜 상대로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부분이 아쉬운 포인트
장타력 부재는 이 팀의 영원한 숙제가 될듯. 3.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원종현의 힘이 떨어져간다는 점이 불안 요소
한화 : 정우주(7.20)가 선발
7일 KIA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 1.2이닝 2실점의 투구
4개의 볼넷으로 스스로 무너진바 있다.
그 경기에서 변화구 없는 선발 투수의 한계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는데 이번 경기도 이 점이 문제
전날 경기에서 박정훈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원종현 상대로 2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8회초 심우준의 타구가 임병욱의 글러브에 들어간게 너무나 컸다.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추격조의 대승리
전날 경기에서 키움은 박정훈 카드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도 충분히 초반에 우위를 점유할수 있을듯.
문제는 과연 안우진의 뒤를 다른 투수들이 받쳐줄지 의문이다.
전날 소모도가 심하기도 하고 키움의 불펜에게 2경기 연속 호투를 기대하는건 솔직히 무리다.
한화의 승리를 본다.
한화 승
KIA vs 두산
KIA : 황동하 (3승 5.02)
8일 롯데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최근 2경기 13이닝 1실점
전날 경기에서 두산의 투수진을 잡으며 홈런 3방, 포함 9점을 올린 KIA의 타선의 집중력이 좋았다.
아델린의 3점 홈런이 주요했다.
4이닝을 먹은 불펜은 승리조의 안정감이 좋았다.
두산은 웨스 벤자민(2패 4.43)
8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1년의 공백이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는 중
24 시즌 KIA 상대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치도 솔직히 높게 가지기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 상대로 솔로 홈런 2발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두산의 타선은 1차전의 흐름을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집중타로 인한 득점을 기대할수 없다는 점은 조금 치명적이다.
5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도 문제다.
전날 KIA는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
지금의 벤자민은 이전의 벤자민보다 매우 부진한 타입
KIA로선 충분히 공략의 여지가 있는 편이다.
결국 황동하를 얼마나 두산이 공략할수 있느냐에 따라 경기의 흐름이 좌우가 될텐데
문제는 두산의 경우 운영형 투수에게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KIA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