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롯데

 

두산은 곽빈(3승 2패 3.43)

 9일 SS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

4볼넷 6안타, 제구가 안되는 날은 역시 고전했다.

전날 경기에서 황동하 상대로 양의지의 2홈런 3타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두산의 타선

양의지가 살아나니 오히려 3번과 5번이 침묵하고 있는 중.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

롯데는 김진욱(2승 2패 2.53)

9일 KIA와 홈 경기에서 7.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패배를 당했다.

4월 22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 패배

전날 경기에서 토다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류진욱을 공략하면서 4점을 올린 롯데다.

12개의 안타치고도 경기에 진건 문제가 있다.

4.1이닝을 2실점으로 버틴 불펜

지금의 김진욱은 팀이 원하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

하지만 곽빈 역시 홈에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

이번 경기는 중후반이 변수, 두산은 홈에서 후반 경기력이 좋은 팀이고 롯데는 전날 불펜 소모가 문제다.

 

두산 승, 7.5 언더 

 

 

삼성 vs KIA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2승 1패 2.12)

9일 NC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후라도

유독 야수진과 불펜진의 도움을 잘 받지 못한 편

이번 경기 KIA 상대 홈이라는 점은 호투를 기대케 하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송승기와 성동현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9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한 경기만에 타격감이 살아났다.

2홈런 5타점을 올린 이재현은 장타형 유격수의 전형을 보여주는 중이다.

하지만 정재훈이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문제점이다.

 

 

KIA는 제임스 네일(1승 3패 4.00)

9일 롯데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네일

하지만 상대가 롯데였고 삼성 원정에서 종종 흔들렸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변수

전날 경기에서 벤자민을 공략하면서 5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상대 실책으로 착실하게 득점을 올린게 컸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의 타격이 좋지 않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장점이다.

지금의 삼성과 이전의 삼성이 다른 점이라면 한번 기세가 꺾였을때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는 점

이는 홈 경기에서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이번 시즌 네일은 야간 경기의 투구가 조금 아쉬운 편이고 후라도는 홈에서 충분히 호투를 해낼수 있는 투수

물론 불펜의 변수가 존재

KIA는 성영탁을 제외한 승리조를 사용하기 어렵고 삼성은 전체적으로 불펜을 아꼈다.

 

삼성 승

 

 

KT vs 한화

 

KT는 고영표(1승 3패 5.50)

9일 키움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고영표

한번씩 원정에서 무너지는 문제를 갖고 있다.

홈에선 강점이 있는 편인데 직전 한화를 상대로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전날 경기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SSG의 투수진을 맹폭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홈 경기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특히 힐리어드의 최근 화력은 놀라울 정도. 그러나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스기모토는 방출이 보인다.

한화는 왕옌청(3승 2패 2.64)

9일 LG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홈 경기의 투구는 원정보다 훨씬 좋은 편

원정의 왕옌청은 기대가 어렵다는 이야기인데 이 점이 이번 경기의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안우진과 키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

전 구단 최강의 화력을 뽐내고 있는 중

특히 허인서의 대활약은 팀의 상승세를 이끄는 중

5이닝을 노히트 노런으로 막은 불펜은 한화가 불펜이 좋지 않았던점을 생각하면 고무적이다.

양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화력전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경기는 어느 팀이 그걸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하지만 KT는 또다시 좌완을 만나기 때문에 적응이 쉬운 반면 한화 입장에선 안우진 뒤의 고영표라 오히려 힘들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

 

KT가 유리하지만 언오버 10.5 오버가 좋아보인다.

 

10.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