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왕과 풍전클라호마 의 2차전이 원정 으로 열립니다.
1차전에서 나왔던 결과와 조금 다른 진행방향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일단 산왕 입장에서는 원정 2경기중 1경기는 따내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연장 2차까지 간 결과가 9인로테이션 ( 10인로테에서 여우놈이 아야해서)
반대로 오클은 11인 로테를 돌렸습니다.
안그래도 체력적으로 6차전까지 뛴 산왕이 4차전까지뛴 오클에 비했을때 조금 부족한 면이 있으리라 봅니다.
1차전 내용에서 특이점은 의도적으로 산왕은 대머리 를 버렸습니다.
이건 랄이 했던 작전 그대로 스가가 최대한 공을 못잡게 하는 동시에 적 한명에게 반정도 새깅을 하더라도 스가만은 막겠다는 수비 스킵입니다.
여기서 오클이 선택한것은 카루소 입니다.
카루소 는 수비에선 웸비를 막고 ( 대체 키차이가 얼마냐 ) 공격에선 3점을 8개나 꽂아버렸습니다.
2차전에서 과연 미치가 이부분을 수정할껏인지 아니면 어차피 저건 그냥 자연재해 였으며, 또 그렇게 넣지는 못할꺼다 하면서 그대로 전략을 들고 나올지는 경기를 봐야 알꺼 같습니다.
오클 입장에서 가장큰 재해는 물론 스가의 떨어진 슛감도 있지만, 이팀의 최대 장점인 하텐슈타인 과 홈그렌의 투빅을 이용 못한다는 점입니다.
하텐은 나온순가 웸비에게 스피드 로 털리고 골밑도 털리고 그냥 해낼수 있는게 없어서 3분만에 수납되 버렸습니다.
이건 오클이 가진 최대장점이자 무기를 봉인하고 싸우는 꼴이라서, 전술 자체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이드 3점을 살짝 놔주고 빠른 홈그렌 을 이용해서 그부분을 커버 해야되는데 문제는 그게 안됩니다.
1경기는 산왕이 완승 하는 각에서 팀의 3점이 안들어갔고, 대머리의 미친활약 덕에 연장을 갔다고 봅니다.
전 팀 전술을 데이그널트 가 어떤식으로 수정하고 올지 궁금 하기도 하고 , 그게 가능할까 싶기도합니다.
팍스는 아직도 퀘스처너블 인데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2차전은 나올껏으로 봅니다.
팍스의 출전이 중요한게 팍스가 없으니 캐슬이 꼴아박은게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 턴옵 11개)
물론 플옵에 자신이 왜 2픽인지 증명해준 하퍼가 미친 활약덕에 ( 턴옵 1개 ) 유리하게 풀어나간 점도 있습니다.
하여간 결론은 전 어차피 컨파 건 결승이건 산왕에게 연속 뱃을 할껏이고 ( 다행히 오클상대는 옵을 받는입장)
내일 경기는 산왕승도 좋지만 산왕플핸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산왕이기도 하고, 스가가 2차전 부터는 정신좀 차리고 게임하는 경향이 있으며 , 일단 미치의 전술에 대한
데이그널트의 답안을 봐야 생각을 정할꺼 같네요.
기준점은 216.5 전 이번 시리즈 시작 전에 215 점 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될꺼 같다고 생각해서 언더에 한표입니다.
( 또 연장 처가면 뭐 또 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