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vs 한신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토고 쇼세이(4승 1패 2.47)
30일 야쿠르트와 히로사키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린바 있다.
한신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인데 최근의 토고라면 호투를 기대할 여지는 차고 넘친다.
일요일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카네무라 상대로 터진 사사하라 미츠키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요미우리의 타선은
반테린 돔에서의 부진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
이 팀의 타선은 홈 경기 타격이 여러모로 좋지 않은 편이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8회에 등판한 타나카 에이토의 불안함이 변수다.
한신 타이거즈는 타카하시 하루토(10승 1.29)
28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최근 6경기 연속 승리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
다만 투구 내용은 조금 기복이 있는데 직전 요미우리 원정에서 6.2이닝 4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일요일 경기에서 토코다를 공략하면서 마에가와의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실책이 나왔을때 몰아치기에 성공한게 승부를 갈랐다.
일단 홈에서 13안타 6득점을 올린건 이번 원정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포인트.
그러나 올라오는 족족 실점하면서 3점을 내준 불펜은 최근 승리조의 불안함이 조금 커 보인다.
1차전부터 양 팀에서 현재 가장 좋은 투수들이 맞붙게 되었다.
토고와 타카하시의 대결은 막상막하라고 볼수 있는 레벨. 그러나 양 팀의 타격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무엇보다 현재 요미우리의 8회는 그야말로 악몽에 가깝다.
한신 승, 5.5 언더
히로시마 vs 야쿠르트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카모토 슌(6승 4패 2.68)
28일 한신과 홈 경기에서 6.1이닝 7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홈런 2발이 너무나 컸다.
야쿠르트 상대로 이번 시즌 원정에서 강하고 홈에서 6이닝 4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은 아무래도 불안 요소라고 할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무라카미에게 고전하다가 한신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파비앙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화력 자체는 조금씩 살아나는 중.
상위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는건 홈에서도 강점이 될수 있다. 3이닝동안 1실점을 내준 불펜은 패하고 있을때만 여전히 잘 던지고 있다.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야마노 타이치(7승 2패 2.08)
30일 요미우리와 히로사키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
원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현재 야쿠르트 투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히로시마 상대로 4월 22일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
일요일 경기에서 후카자와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루이스 상대로 터진 산타나의 그랜드 슬램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야쿠르트의 타선은 최근 타격 부진이 매우 심각한 레벨이다.
특히 중하위 타선의 집중력 부족이 머리 아픈 부분.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일단 승리조는 믿어도 좋다.
야마노는 히로시마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좌완 투수다.
히로시마 타선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호투 가능성은 높은 편.
야쿠르트의 주말 시리즈 타격을 생각한다면 오카모토 역시 반등의 가능성은 조금 있지만
최근 홈 경기 약점이 두드러지고 있고 불펜전으로 간다면 불리한건 역시 히로시마다.
야쿠르트 승, 5.5 오버
지바롯데 vs 니혼햄
치바 롯데는 안드레 잭슨(5승 5패 3.28)
30일 라쿠텐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극복해 냈다.
즉, 아직까지 홈 경기 투구는 기복이 있는 편인데
닛폰햄 상대로 앞선 홈 경기에서 7.2이닝 3실점 패배를 당하는등 QS가 한계라는 점이 불안 요소다.
일요일 경기에서 마츠모토 하루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치바 롯데의 타선은 5회초의 동점 찬스를 놓친게 너무나 치명적이었다.
최근 이 팀의 타선은 상위 타선의 부진이 매우 뼈아프다. 5이닝동안 4실점을 내준 불펜은 승리조만 믿고 가야 한다.
닛혼햄은 키타야마 코우키(8승 2패 1.98)
30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승리
4개의 볼넷으로 인해 아쉬움이 조금 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치바 롯데 상대로 23일 홈에서 완봉승을 거두었는데 원정 역시 기대를 걸어도 좋아 보인다.
일요일 경기에서 콘트레라스와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닛폰햄의 타선은 역시 홈런이 터져야 되는 팀
홈런 포함 2안타를 터트린 신도 유야는 차세대 포수로서의 기틀을 잡고 있는 중.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도 있다.
지금의 키타야마는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가라앉은 치바 롯데 타선이 공략하는건 쉽지 않을듯.
물론 잭슨의 강속구는 위력적이지만 금년 니혼햄과 궁합이 좋지 않은 편이고 니혼햄 타선 역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니혼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