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되는 사례들은
TV에서도 커뮤에서도 다수 다뤄서 많이 알고있을텐데
보이스피싱 가해자가 되는 사례들은
수거책외에 널리 알려진바가 없는거같아서 써봄
#수거책:부동산알바/무역알바라고 속여 현장에 내보낸 후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수거하여 입금하거나 제 3자에게 전달하도록 함
지금 다룰 얘기는
#모집책
속아서 보이스피싱 모집책이 되는 사례임
1.취업사이트에 공고를 올리고 이력서를 받아 합격이라고 연락함
ㅡ공고는 대부분 고소득 재택근무이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사무실 출퇴근하는 사무직으로 올리기도 함
2.재택의경우 바로 작업, 출퇴근의경우 코로나/사무실이전/교육장소 협소등을 핑계로 첫주는 재택한다고 한 뒤 작업시작
3. 업무를위해 휴대폰을 본인명의로 개통하라고함
ㅡKT의 경우 착신전환 서비스를 통해 기업전화번호
(1588/1566등) 사용이 가능하며, 취업공고에 010이 아닌 기업전화번호가 올라와있어야 의심을줄이고 추가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때문에 100중 90은 KT로 개통유도ㅡ
4.피해자가 휴대폰 개통시, 보안앱이라며 해킹앱을 설치시키고
업무낭 본인인증을 3~4차례 진행한다고 함
5.(1번과 연계)피해자 명의로 취업사이트에 회원가입하여 채용공고를 올림
1~5번 진행시 피해자는 자신도 모르는사이
보이스피싱 모집책이 되어 사기공고를 올리는데에 명의를 제공한것으로 되고,
경찰조사와 통신사 패널티(휴대폰 1년 해지불가)등을 감당해야 함
1~5 과정중 피해자명의로 대출받거나
피해자의 해킹된 휴대폰을 이용해 보이스피싱하거나 직접적인 피해도 발생시키지만
모집책으로 만들어 형사처벌 위험까지 떠안게 됨
요즘 특히 기승이라 알바사이트에 공고 하루에도 열댓개씩 올라오고있으니 주의해야함
공고 올리는 계정은 사기조직 명의인게 아니라 어딘가의 피해자가 1~5 반복중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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