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세요? 어 나야 잘 풀리고 있어?" 회사 업무를 서둘러 본 후 통화를 했다.
지난번 왕창 깨지고 집에서 쉬는 중이란다. " 나 지금 출발 할려고 하는데 .. "
같이 가자한다. 자기 차로 .. 난 몰랐다 이것이 꼬이는 두 번째 시발이였는지..
그 여자 찬 그랜져 티지 였다. 뽑은지 얼마 안되보였다.
가진 돈이 별루 없다 한다. 500 출정이란다.
그 여잔 한번 출정하면 일주일 단위로 머물러 겜을 하는 식이였다.
그래서인지 차안엔 온갖 짐으로 가득했다.
강랜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겜을 시작한다. 이 여자 분주하고 서두른다.
솔직히 500.. 작은 돈이 아니다. 허나 그 여자 배팅엔 한없이 작아 보인다.
아직까진 다시 출입해 내 돈을 잃진 않았다. 승은 많이 했지만 30 다이로 온후
액수가 커지면서 질 땐 데미지 또한 커 결론적으로 10다이에서 겜했을때보다 오히려 더 적었다.
도착후 겜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내 곁으로 온다. 거의 오링 직전이란다.
난 먹죽먹죽 반복에 거의 재자리 상태였는데 이 여자의 소식에 약간의 부담스런 감정(?)을 갖게 되었고 조심스럽게 임해서인지 + 상태였다.
겜 몰입하던중 그 여자한테서 전화가 왔다. " 여기 전당포인데 차 맡길 생각이라한다"
말렸다. 소용이 없었다. 8핏 흡연실로 오라했다.
500에 잡혔다한다. 할말이 없었다.
이래저래 투핸도 종종해서 운이 좋게 +400정도선에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몇번의 반복으로 이 선에서 마무리 짓고 그 여잘 찾았다.
큰 박스에서 정말 무식해 보이는 베팅이다.
베팅 지적을 했다. 안통한다. 안통할줄 알았다.
그 여잔 외형적으로 이쁘다. 객관적으로 이쁘다.
그래서 당연히 관심이 가는거다. 솔직히 어떻게 해보겠단 생각도 없었다.
그냥 그곳에 가면 겜 외적으로 숨통 트일 먼가가 필요했다.
두 달 전부터 눈에 들어오는 여자였다 블랙잭 유져였는데 어느 때부터 바카라 테이블에 자주 보이곤해서 관심이 갔던 여자였다
그때 당시 뒷전 겜중이였는데 내 옆에 와 단무지 투척 요청을 몇 번 하길래 또한 결과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말을 붙여봤다.
그 슈가 마무리 되고 커피 한잔하면서 말을 트고 알게 된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