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끝났다, 32강 확률 18.5%까지 추락' 무조건 이겨줘야 하는 가나도 졌다..'모드리치 결승골 도움' 크로아티아 2-1 승리 '조 2위 점프


 

경우의수 하나가 지워졌네요

크로아티아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가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2승1패가 된 크로아티아는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가나는 1승1무1패로 3위에 자리했다. 1위는 승점 7점의 잉글랜드였다.

홍명보호가 채워야 하는 경우의 수가 또 하나 사라졌다. 한국이 32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가나가 반드시 승리해야 했다. 가나가 승리했을 경우, 크로아티아는 승점 3점에 머물렀다. 골득실에서도 한국에 밀렸다. 하지만 크로아티아가 승리하며 이 경우의 수는 수포로 돌아갔다. 홍명보호는 남은 두 개의 경우의 수가 모두 충족돼야만 32강에 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