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바랐던 결과가 줄줄이 빗나갔다. E조 3위 에콰도르는 독일을 2-1로 꺾고 승점 4를 쌓았다.
F조 3위 스웨덴도 일본과 비기며 승점 4를 만들었다. 파라과이까지 호주와 0-0으로 비기며 승점 4를 기록했다.
믿었던 독일, 일본, 호주가 결국 한국을 돕지 못했다.
이로써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에콰도르, 스웨덴, 파라과이가 한국보다 앞섰다.
3위 팀에 주어지는 32강 티켓 8장 중 절반이 이미 한국보다 높은 승점 팀들로 채워진 셈이다.
동시에 경우의 수도 줄었다. 한국이 기대했던 9가지 경우의 수 중 독일이 에콰도르를 막아서는 시나리오, 일본의 두 골 차 이상 승리,
호주 승리가 모두 불발됐다. 이제 경우의 수는 단 '6가지'가 남았다.
남은 6가지 경우의 수는 G-L조 최종전에 걸려 있다.
G조에서는 이집트가 이란을 잡아야 한다.
H조에서는 스페인의 우루과이전 승리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카보베르데전 승리가 필요하다.
I조에서는 세네갈과 이라크의 무승부가 한국에 유리하다.
J조에서는 오스트리아가 알제리를 꺾어야 한다.
K조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면 안 된다.
L조에서는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아야 한국의 32강 희망이 이어진다
아직 탈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은 분명히 나빠졌다.
한국이 토너먼트 진출을 하기 위해선 남은 조 최종전에서 최소 세 팀이 한국의 발밑에 내려와야 한다.
32강 무대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댓글
4
32강~~!!?? 의미없다~~!!
ㅂ ㅅ같은 감독하나때문에 국제적으로 망신이다 망신
ㅂ ㅅ같은 감독하나때문에 국제적으로 망신이다 망신
Lucky!
dutl님 100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진짜 이제 와서 무슨, 이딴 실력으로 32강? 아무 의미 없음, 그냥 멍청한 멍보 멍청한 멍규 다 나가리 해버려라 개망신임 정말!
Lucky!
arabiacoffee님 100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