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은 스시타카니 전설의1군이니 놀려대도 현실은 이젠 비교자체가 안되는거 같다
90년대 후반 정기전 할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근소 우위 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2002년 월드컵 즈음해서 외국애들이 한국이랑 일본 보고
일본이 더 탄탄한 팀인데 큰경기에선 한국이 이기는게 신기하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다 왜이렇게 된건까.?
현대축구는 더이상 투혼으로 커버가 안된다
90년대 후반 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디테일한 전술보다는 피치컬이나 체력으로 부족한 부분이 커버가 되던 시절이다
일본보다 우리가 멘탈적으로 더 단단하던 시절이라 커버가 됐지만 이제 현대 축구에서는 아무리 정신력으로 밀어 붙여도
잘짜여진 전술앞에 무너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축협은 몇번 이긴다고 우리가 잘한다고 생각해서 아시아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버렸다
우리가 방심하던 그 시간동안 아시아 국가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팀을 보강했다
동남아는 2중국적을 적극 활용해서 유럽 선진축구를 받아들이고 있고
중동은 귀화를 이용해서 남미나 아프리카 축구를 흡수하고 있다
이란이나 우즈벡 같은 나라는 유라시아 특유의 피치컬 축구도 우리에겐 큰 부담이다
중국은 그냥 중국이고…
일본은 협회 주도하에 초중고 부터 프로팀까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선수를 육성하고 벨기에에 협회 유럽지부를
만드는등 온나라가 집중했고 지금 그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다.
우리는 뭘했는가! 진짜 몇년뒤면 본선진출 걱정하고 있을거 생각하니깐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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